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글로벌 대기업 현대와 ‘회생기업’ 쌍용이 ‘왕좌의 게임’을 연출하는 가운데 두 차종의 구매자 특성이 사뭇 달라서 눈길을 끈다.
지난 1년간 신차로 등록된 SUV(Sport Utility Vehicle) 중에서 소형 SUV가 1/4 가량을 차지했는데, 이 중에서 현대 코나와 쌍용 티볼리가 66.2%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.
(표 =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, 2018.4~2019.3)
(전문) https://blog.naver.com/his7078/221530679302
'기업회생 및 파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크로아티아 최대 기업의 회생 (0) | 2019.05.12 |
---|---|
다저스 류현진 완봉승과 우직지계(迂直之計) (0) | 2019.05.08 |
서울회생법원, '기업회생 분석틀' 수립 (0) | 2019.05.06 |
간이회생 '채무 30억 이하' 조정 가능성 (0) | 2019.05.01 |
홍인섭, “기업회생은 최후 아닌 최선의 선택” (0) | 2019.04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