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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회생 및 파산

소형SUV ‘왕좌의 게임’과 티볼리 선전


 

국내 소형SUV 시장에서 글로벌 대기업 현대와 ‘회생기업’ 쌍용이 ‘왕좌의 게임’을 연출하는 가운데 두 차종의 구매자 특성이 사뭇 달라서 눈길을 끈다.

 

지난 1년간 신차로 등록된 SUV(Sport Utility Vehicle) 중에서 소형 SUV가 1/4 가량을 차지했는데, 이 중에서 현대 코나와 쌍용 티볼리가 66.2%를 점유한 것으로 나타났다.




 

(표 = 카이즈유 데이터 연구소, 2018.4~2019.3)

 

(전문) https://blog.naver.com/his7078/2215306793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