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년 미국 대선은 ‘파산전문가 대 파산전문가’의 대결구도가 될 수도 있다. 이런 조합은 도널드 트럼프(공화당)와 엘리자베스 워런(민주당)가 만나는 경우를 말한다.
두 사람은 서로 차원에서 파산에 관한 전문가다. 트럼프는 사업을 하면서 세 차례 이상 파산했고, 워런은 기업파산 전문 변호사 출신이다.
(출처) https://blog.naver.com/his7078/2215784185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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