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회생 및 파산
남성의류 쇼핑몰 '아보키' 간이회생
기업회생및파산센터
2019. 4. 9. 15:31
웹툰작가 박태준이 창업한 쇼핑몰 ‘아보키’가 최근 간이회생 절차를 통한 재기를 준비하고 있다. 마거릿 미첼의 소설 <바람과 함께 사라지다>에는 "재건이 전쟁보다 더 어렵다"는 대목이 나온다.
기업회생은 어떤 면에서 파산보다 더한 인내와 노력을 요구한다. 하지만 박 작가는 지난해 경영에서 물러나면서 자신이 창업한 기업 ‘아보키스트’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한다.
<원문> 아보키 간이회생 신청 이유, 간이회생의 장점, 주요 절차 및 서식
https://blog.naver.com/his7078/2215093399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