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남 보령시가 ㈜대천리조트의 회생M&A를 앞두고 10%에 달하는 지분출자를 통해서 민간기업의 인수의지를 촉진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. 이에 따라 석탄합리화 후속조치로 설립된 강원도 영월군의 동강시스타가 회생M&A를 통해서 회생절차를 종결한데 이어 '리조트 공기업의 민간경영 도입'의 두 번째 사례가 나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.
전문 : https://blog.naver.com/his7078/2216929383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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